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7년 (문단 편집) === 육상 60M (남자) === 여자부와 달리 4개 조로 예선을 치렀고, [[와일드카드(스포츠)|와일드카드]]는 2장이 배정됐다.[* [[와일드카드(스포츠)|와일드카드]]는 [[업텐션]]의 [[쿤(업텐션)|쿤]]과 [[스누퍼]]의 [[세빈(OMEGA X)|세빈]].] [[스누퍼]]의 우성이 60m 2연패를 기록했다. 2, 3위를 기록한 [[ASTRO]]의 [[문빈]]과 [[VICTON|빅톤]]의 [[한승우]]와는 불과 0.02초 차이씩[* 7.82, 7.84, 7.86초 기록.] 났으며, 피니시라인 자체에 (다리가) 먼저 들어온건 문빈이였지만 마지막에 우성이 상체를 결승선 쪽으로 숙이면서 빠져나왔기 때문에[* 거의 넘어져서 들어왔다. 상체가 먼저 피니시라인에 들어오는 게 우선이라 이게 결과적으로 이득이 되었다. 여자 계주에서도 [[정화(EXID)|정화]]가 상체를 숙이면서 [[유주]]보다 먼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.] 메달이 갈리게 되었다. [[몬스타엑스]]의 [[주헌]]도 7.97을 기록했으나, 4위에 그쳤다. 지난 추석 60m 은메달리스트인 [[매드타운]]의 [[조타(가수)|조타]]는 [[펠레의 저주|윤여춘의 저주]]에 2번째로 말려들면서 조 4위로 예선에서 [[광속 탈락|광탈]]하고 말았다. 하필이면 이 광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 [[정은지|초등학교 동창]]이었다. 풋살 폐지 후 [[육상]]에 처음으로 나선 [[NCT 127]]의 [[유타(NCT)|나카모토 유타]] 역시 윤여춘의 저주에 걸리는 바람에 조 4위로 밀려 예선에서 [[광속 탈락|광탈]]했다. 반면 [[VICTON|빅톤]]의 [[한승우]]는 첫 출전에 동메달을 따면서 2년 전 추석 때 [[한선화|누나]]가 겪었던 악연을 풀었다.[*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5년|2015 추석 아육대]] 때 윤여춘 해설위원이 [[한선화]]만 외쳐 대는 바람에 굉장히 비판을 받았다. 덤으로 [[한선화]]는 윤여춘의 저주에 걸리며 예선에서 [[광속 탈락|광탈]]한 아픈 기억이 있다. 하지만 한승우도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8년|1년 후 한선화와 비슷한 일을 겪게 되었다]].] [[업텐션]]의 [[쿤(업텐션)|쿤]]은 60m 예선 4조 경기 때 골인하면서 스피드를 주체하지 못해, 펜스에 올라가면서 본의아니게 [[쿤(업텐션)|쿤]]보다 늦게 결승선에 들어온 [[임팩트(아이돌)|임팩트]]의 [[HELLO GLOOM|나웅재]]를 하이킥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. 다행히 불상사는 없었다.[* 하지만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8년|1년 후 설날]] 에어로빅에 출전한 [[HELLO GLOOM|나웅재]]는 경기 후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가게 되면서, 또 다시 원하지 않게 아육대와 악연을 이어 가야 했다. 덤으로 [[임팩트(아이돌)|임팩트]]는 에어로빅 최하위에 그쳤다.] 여성부와 마찬가지로 2015~2016년에 데뷔한 신예 아이돌들이 사이좋게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